::Mathetes Reformed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공지사항
교수칼럼
자유게시판
문서자료
학생활동
유용한 자료
 
 
 
 
작성일 : 12-02-23 04:12
기독교강요(상) 제1부 제13장 Ⅵ 삼위일체에 대한 오해
 글쓴이 : 작은자
조회 : 2,174   추천 : 0  

제13장 삼위일체(三位一體)에 대한 오해(誤解)
27. 반대자(反對者)들은 이레니우스를 잘못 인용(引用)한다
이레니우스는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유일(唯一)하시며 영원(永遠)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주장(主張)했다. 그는 세계(世界)의 부패(腐敗)에서 생긴 일종(一種)의 유령(幽靈)을 상상(想像)하는 자들에게 관심(觀心)하였던 것이다. 즉 성경(聖經)에서 계시(啓示)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아버지 이외(以外)에 다른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과, 다른 신(神)을 상상(想像)한다는 것은 사악(邪惡)한 행위(行爲)라는 것을 명백(明白)히 하는 것이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그 제자(弟子)들이 높인 하나님과 다른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있을 수 없다고 그가 자주 주장(主張)했다. 따라서 우리도 옛날 족장(族長)들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바로 그리스도였다고 진실(眞實)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특별(特別)히 그는 “성경에서 절대적으로 또는 아무 구별 없이 하나님이라고 불리신 분은 참으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야말로 절대적인 의미에서 하나님이라고 불리셨다”.고 그의 저서(著書) 제 3권 제 6장에서 주장하고 있다. 또한 제 12장에서는 “그러므로 그리스도 자신은 성부와 함께 살아있는 하나님이시다”라고 기록(記錄)하고 있다.

28. 터툴리안을 인용(引用)하는 것 또한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다
하나님은 유일(唯一)하시되 그의 말씀은 분배(分配) 혹은 섭리(攝理)에 의해 존재(存在)한다는 것이 터툴리안의 견해(見解)인데, 곧 하나님은 본체(本體)의 단일성(單一性)에 있어서 유일(唯一)하심에도 불구하고 그 단일성(單一性)은 분배(分配)의 신비(神秘)에 의해 삼위(三位)로 배열(配列)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성부(聖父)가 자신(自身)의 위(位)에 의(依)하여 규정(規定)된다고 주장(主張)함으로써 우리가 현재(現在) 부정(否定)하고 있는 저들의 날조(捏造)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立證)하였다. 터툴리안은 성부(聖父) 이외에는 하나님으로 인정(認定)하지 않았지만, 성자(聖子)에 대하여 배타적(排他的)으로 말하지 않았다. 터툴리안의 논의(論議)와 권위(權威)를 내세워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려는 자(者)들을 넉넉히 반박(反駁)할 수 있다.

29. 교회(敎會)의 인정(認定)을 받은 학자(學者)들은 모두가 삼위일체(三位一體) 교리(敎理)를 확증(確證)하였다
순교자(殉敎者) 져스틴은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유일(唯一)하신 하나님이라고 불렷다. 힐라리도 영원성(永遠性)이 성부(聖父) 안에 있다고 역설(力說)하였다. 실로 고대인(古代人)들의 의견(意見)이 일치(一致)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니케아 종교회의(宗敎會議)에서 아리우스(Arius)는 어떤 인정(認定)된 저자(著者)들을 빙자(憑藉)하여 자신(自身)을 변명(辨明)하지 않았으며, 희랍 교부(敎父)나 라틴 교부가 자기(自己)와 의견(意見)이 일치(一致)하지 않는다고 해서 변명(辨明)하지 않았다. 어거스틴도 고대(古代)의 저작(著作)들을 얼마나 조심스럽게 검토(檢討)하였으며 얼마나 존경(尊敬)하는 태도로 그 저작(著作)들을 받아들였는가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는 작은 일에 대하여도 교부(敎父)들과 의견(意見)을 달리할 경우(境遇)가 있을 때에도, 그 이유(理由)를 설명(說明)하는 것이 보통(普通)이다.

즉 그는 ‘
그리스도교 교리에 대하여’(Christian Doctrine)라는 저서(著書) 제 1권에서 성부(聖父) 안에 단일성(單一性)이 있다고 주장(主張)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다른 곳에서 성부(聖父)는 아무 것 에서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신격(神格)에 시작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러한 모든 교리(敎理)에 대하여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하여 왔다. 그러나 나는 교회(敎會)의 건덕(建德)을 열망하기 때문에 무익(無益)한 논쟁(論爭)을 피한다. 하나님께서는 영원(永遠)부터 삼위(三位)가 존재(存在)하고 있음이 분명(分明)하기 때문에, 성부(聖父)가 항상 발생(發生)하는가? 아닌가 하는 문제(問題)에 대하여 계속적인 행위(行爲)를 상상(想像)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Mathetes Reformed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4545 W. Washington Blvd Suite 202-205 Los Angeles, CA 90016 U, S, A,   /  Tel : (323)932-0788  /  Fax : (323)469-7742
copyright (C) Mathetes Reformed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all rights reserved.  /   E-Mail : mrtsusa@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