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etes Reformed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공지사항
교수칼럼
자유게시판
문서자료
학생활동
유용한 자료
 
 
 
 
작성일 : 11-10-12 08:11
기독교강요(상) 제1부 제13장 Ⅳ 삼위일체에 대한 오해
 글쓴이 : 작은자
조회 : 2,444   추천 : 0  

제13장 삼위일체(三位一體)에 대한 오해(誤解)
19.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성령(聖靈)의 관계(關係)
이 구별(區別)은 하나님의 가장 단순(單純)한 단일성(單一性)과 모순(矛盾)되지 않는다. 오히려 성자(聖子)는 성부(聖父)와 더불어 똑 같은 영(靈)을 소유(所有)하시기 때문에, 성자(聖子)가 성부(聖父)와 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事實)을 입증(立證)해 준다. 따라서 성령(聖靈)이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의 영(靈)이기 때문에, 성령(聖靈)은 성부(聖父), 성자(聖子)와 다른 것도 아니라는 것도 증명(證明)해 준다. 왜냐하면, 그 모든 신적성품(神的性品)이 각 실재(實在) 안에서 이해(理解)되며, 따라서 각자(各自)가 자신(自身)의 고유(固有)한 특성(特性)을 소유(所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부(聖父)가 전적(全的)으로 성자(聖子) 안에, 성자(聖子)가 전적(全的)으로 성부(聖父) 안에 거(居)하신다는 사실(事實)은,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것을 믿으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요 14:10)을 통(通)하여 잘 알 수 있다. 어거스틴(Augustine)은 이 다양성(多樣性)을 명백(明白)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자신에 대하여는 하나님이라고 불리며 성부와의 관계에서 생각될 때에는 성자라고 불린다. 그리고 성부가 자신에 대하여는 하나님이라고 불리고 성자와의 관계에서 생각될 때는 성부라고 불린다. 성자에 대하여 성부라고 불리는 한 그는 성자가 아니며, 성부에 대하여 성자라고 불리는 한 또한 그는 성부가 아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하여 아버지라고 불린 분과 자신에 대하여 아들이라고 불린 분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어거스틴(Augustine)의 삼위일체론(三位一體論 On the Trinity)에서 설명(說明)하고 있다.

20.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
우리가 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告白)할 때, 이 하나님의 명칭(名稱)은 유일(唯一)하시며 단일(單一)하신 본질(本質)로 이해(理解)된다는 것이다. 이 본질(本質) 안에는 세(三) 인격(人格) 또는 세(三) 실재(實在)가 존재(存在)한다는 사실(事實)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이 특수화(特殊化)함 없이 언급(言及)될 때, 이 명칭(名稱)은 성부(聖父)를 지칭(指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자(聖子)와 성령(聖靈) 또한 지칭(指稱)한다. 그러나 성자(聖子)가 성부(聖父)와 연합(聯合)될 때 양자(兩者)는 상호관계(相互關係)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서 위(位)들의 사이를 구별(區別)해 내는 것이다. 그러나 각(各) 위(位)의 특성(特性)에는 일정(一定)한 순서(順序)가 있다. 예를 들면, 성부(聖父)에게 시작(始作)과 근원(根源)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성부(聖父)와 성자(聖子), 혹은 성부(聖父)와 성령(聖靈)이 동시(同時)에 언급(言及)될 때, 하나님이라는 명칭(名稱)은 언제나 성부(聖父)에게 특별(特別)히 적용(適用)된다. 이와 같이 하여 본질(本質)의 단일성(單一性)이 보존(保存)되고 그 정당(正當)한 순서(順序)가 유지(維持)된다. 그러므로 성자(聖子)를 가리켜 성부(聖父)와 다른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가증스러운 신성모독(神聖冒瀆) 죄(罪)가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단일명칭(單一名稱)은 어떠한 상관관계(相關關係)도 허락(許諾)지 않으며, 따라서 하나님은 자신(自身)에 대하여 이런 하나님이시다 혹은 저런 하나님이시다 라는 식으로 불릴 수 없기 때문이다. 바울의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 하였더니”(고후 12:8),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라는 그리스도의 응답(應答)을 받은 바울은 즉시 다음과 같이 부연(敷衍)하였다.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네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그런데 여기서 “주”라는 말은 “여호와”란 말 대신에 사용(使用)되고 있음이 확실(確實)하다. 사도(使徒)들이 “큐리오스”(χύριος, 主)라는 말을 보통(普通) 여호와라는 말 대신(代身)에 사용(使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1. 모든 이단(異端)의 근거(根據) : 모두에 대한 경고(警告)
사탄(Satan)은 우리의 신앙(信仰)의 근본(根本)을 방해(妨害)하기 위(爲)하여 부분적(部分的)으로 성자(聖子)와 성령(聖靈)의 신적본질(神的本質)에 관(關)하여 또는 위(位)의 구별(區別)에 관(關)하여 분쟁(分爭)을 선동(煽動)하여 왔다. 그러나 우리는 사악(邪惡)한 사람들로부터 보호(保護)하기 위(爲)하여 견고(堅固)한 토대(土臺)를 마련 할 수 있도록 노력(勞力)할 것이다. 나는 어느 하나도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自體)가 허락하는 한계(限界)를 넘어서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자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그 적은 재능(才能)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무한(無限)하신 본질(本質)을 측량(測量)할 수 있단 말인가? 힐라리(Hilary)가 말한 대로 하나님만이 자신에 대한 유일(唯一)한 증거(證據)이시며, 자신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알려질 수 없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외에는 어떠한 곳에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을 것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符合)되는 것 외에는 하나님에 대하여 어떠한 것도 생각하지 않을 것, 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오지 않은 것은 어떠한 것도 말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하겠다.

22. 세루베투스(Michael Servetus)의 반(反)삼위일체론(三位一體論)
아리우스(Arius)나 사벨리우스(Sabellius)와 같은 오류(誤謬)를 주장(主張)하는 자(者)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고, 야수(野獸)와 같이 광란(狂亂)하는 많은 이단자(異端者)들이 하나님의 영광(榮光) 전체(全體)를 전복(顚覆)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저들의 속임수에 간단(簡單)하게나마 논(論)하고자 한다. 삼위일체(三位一體)란 말은 세르베투스에 있어서는 몹시 혐오(嫌惡)스럽고 증오(憎惡)스러운 말이기 때문에, 그는 모든 삼위일체론(三位一體론) 자(者)들을 가리켜 무신론(無神論)자라고 불렀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本質) 안에 삼위(三位)가 존재(存在)한다고 하면 하나님은 셋으로 나누어진 것이 되며 이것은 하나님의 유일성(唯一性)과 상치(相馳)하기 때문에, 공상적(空想的)인 삼부조(三部組)가 될 뿐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영원(永遠)하신 말씀이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그리스도의 영(靈)이며 그의 관념(觀念)의 반영(反影)이고 따라서 성령(聖靈)은 신격(神格)의 그림자라고 주장(主張)했던 것이다. 후(後)에 그는 하나님의 분배양식(分配樣式)에 따라 성자(聖子)와 성령(聖靈) 안에 하나님의 일부분(一部分)이 있다고 주장(主張)함으로써, 성자(聖子)와 성령(聖靈)의 신격(神格)을 파괴(破壞)하였다. 그가 특별(特別)히 저주(詛呪)받아야 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과 성령(聖靈)을 보통(普通) 피조물(被造物)과 무분별(無分別)하게 혼합(混合)시키고 있다는 사실(事實)이다. 하나님의 본질(本質) 안에는 여러 구별(區別)과 부분(部分)이 있는데, 이들 각(各) 부분(部分)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그는 공공연(公公然)하게 주장(主張)하였던 것이다. 특히 신자(信者)들의 영혼(靈魂)은 하나님과 동질적(同質的)이며 영원(永遠)히 하나님과 공존(共存)한다고 주장(主張)하기도 하였다. 그는 다른 곳에서 인간(人間)의 영혼(靈魂) 뿐 만 아니라 다른 피조물(被造物)에게도 실질적(實質的)인 신격(神格)을 부여(附與)하기도 하였다.


작은자 11-10-12 09:01
 
<아리우스>
아리우스(Arius, 250년 또는 260년 - 336년)는 초기 기독교시대에 활동했던 이집트알렉산드리아 출신의 기독교 성직자이자 신학자이다. 그의 대표적인 정죄이유는 기독론의 오류에 온다.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피조물로 인정하였다.
그는 ‘성자’ 예수는 영원한 존재가 아닌, 단지 인간일 뿐이고 ‘성부’에게 종속적인 개념이라고 주장하였고 그의 주장은 아리우스주의라는 초기 기독교 분파로 발전하였다. 당시 그의 주장은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폭넓게 받아들여졌지만 결국 325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직접 주재한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결정되었다. 그리스도는 피조물로써 하나님의 진정한 말씀이나 지혜가 아니며 하나님의 본질과도 다르다고 주장하였다.
 
<세르베투스>
출판사를 경영하던 세르베투스(Michael Servetus 1511-1553)는 에스파냐의 의학자이자 신학자였다.
중대한 삼위일체 오류에 빠져 있었으며 유럽 전역에 삼위일체에 관한 이단 사상을 전파하였다. 수차에 걸쳐서 스위스 종교 의회로부터 철회를 촉구 받았으나 끝내 거절하다 로마교회와 개신교회로부터 정죄 받고 제네바 시의회로부터 화형 당하였다.
 
   
 

 
  Mathetes Reformed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4545 W. Washington Blvd Suite 202-205 Los Angeles, CA 90016 U, S, A,   /  Tel : (323)932-0788  /  Fax : (323)469-7742
copyright (C) Mathetes Reformed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all rights reserved.  /   E-Mail : mrtsusa@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