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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1 04:10
기독교강요(상) 제1부 제10장 이교도의 미신숭배
 글쓴이 : 작은자
조회 : 3,503   추천 : 0  

제10장
성경(聖經)은 모든 미신(迷信)의 잘못됨을 지적하기 위해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異敎徒)의 모든 신(神)들과 대조(對照)하고 있다

1.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에 관(關)한 성경적(聖經的) 교리(敎理)
하나님에 관(關)한 지식(知識)이 우주(宇宙)의 구조(構造)와 모든 피조물(被造物)에게 아주 명백(明白)하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씀에서 더욱 생생하게 계시(啓示)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나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다른 민족(民族)들로부터 구별하신 그 특수(特殊)한 언약(言約)에 대하여(창 17:4)는 아직 다루지 않겠다. 그러나 신약성경(新約聖經)의 몇몇 구절들을 인용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權能)과 최초(最初)의 창조물(創造物)을 보존(保存)하시는 그 섭리(攝理)를 입증(立證)하는 것이 유익(有益)하겠으나, 지금 우리로서는 천지(天地)의 조물주(造物主)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우주를 어떻게 통치(統治)하시는가 하는 것을 파악키로 한다. 실로 선(善)하시고 부성적(父性的)인 하나님의 의지(意志)는 성경 어디를 보아도 반복적(反復的)으로 예찬(禮讚)되고 있다. 그러나 악(惡)을 심판(審判)하시는 의(義)로운 심판장(審判長)으로서의 하나님의 모습도 나타나 있다.

2. 성경(聖經)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속성(屬性)은 피조물(被造物)들에게 알 수 있는 속성(屬性)과 일치(一致)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특성(特性)을 생생하게 묘사(妙思)하여 마치 하나님의 참된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우리에게 제시(提示)하고 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장엄하고 영원하시며, 자존(自存)하심을 선언(宣言)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지식(知識)은 산 경험(經驗)에서 오는 것이지 공허(空虛)하며 과장(誇張)된 사색(思索)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더욱이 우리가 이미 본 대로 하늘과 땅에서 빛나는 완전성(完全性)이 열거(列擧)되고 있는데, 곧 그것은 인자(仁慈)하심, 선(善)하심, 자비(慈悲)로우심, 공의(公義), 심판(審判), 그리고 진리(眞理)와 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권세(權勢)와 능력(能力)은 엘로힘(Elohim)이란 이름에 포함(包含)되어 있다. 또한 하나님의 완전성(完全性)은 성경의 여러 실례(實例)들을 찾지 않고도 시편 145편만으로도 충분하나, 예레미야서에서 자신을 알리신다. 즉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렘 9:24참조, 고전 1:31). 첫째는 인애(仁愛)로서 우리의 모든 구원(救援)은 전적(全的)으로 여기에만 달려있다. 둘째는 공평(公平) 혹은 심판(judgment)으로 이것은 날마다 행악자(行惡者)들에게 시행(施行)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보다 가혹하게 저들을 영원(永遠)한 멸망(滅亡)에 이르기까지 기다린다. 셋째는 정직(正直) 또는 의(義; Justice)이다. 이것으로 신자(信者)는 보존(保存)되며 또한 가장 자애(慈愛)로운 양육(養育)을 받게 된다. 이러한 속성(屬性)들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方法)들을 알게 된다고 예레미야 선지자(先知者)는 말하고 있다.

3. 하나님의 유일성(唯一性)은 이교도(異敎徒)들에게도 계시(啓示)되었음으로 우상숭배(偶像崇拜)는 더욱 핑계할 수 없다
우리를 참되신 하나님께로 인도(引導)하기 위(爲)하여 성경(聖經)은 이교도(異敎徒)의 모든 신(神)들을 명백히 배척(排斥)하며 거절(拒絶)하는 것을 우리는 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시대(時代)를 통(通)하여 종교(宗敎)는 일반적(一般的)으로 부패(腐敗)하였기 때문이다. 유일신(唯一神) 하나님은 어디서고 알려졌으며, 많은 신(神)들을 숭배(崇拜)하는 자(者)들도 진정한 감정(感情)으로 말할 때에는 “하나님”을 단수(單數)로 사용(使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져스틴 마터(Justin Martyr)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God's Monarchy)라는 책(冊)을 저술(著述)하였는데, 이 책에서 그는 여러 가지 실례(實例)들을 상세(詳細)하게 설명(說明)하며, 하나님의 유일성(唯一性)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다고 주장(主張)하였다

터툴리안(Tertullian)도 그와 같은 것을 흔히 사용(使用)되는 구절(句節)로 입증(立證)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은 허망한 생각에 의해 한결 같이 거짓된 허구(虛構)에 끌려들었거나 또는 빠져 들어감으로써 그 지각(知覺)이 소실(消失)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천성적(天性的)으로 유일(唯一)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지각하는 것은 다만 그들을 핑계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가치(價値)도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 중 가장 지혜롭게 하는 사람들까지도 어떤 종류(種類)의 신(信)들이 그들에게 임재(臨齋)하기를 갈망하면서 불확실(不確實)한 신(神)들에게 기도(祈禱)함으로써 마음의 안정(安定)을 얻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그들이 하나님의 여러 가지 특성(特性)을 상상(想像)함에 있어서, 쥬피터(Jupiter), 머큐리(Mercury), 비너스(Venus), 미네르바(Minerva) 및 그 외에 여러 가지 신(神)들에 대한 상상은, 비록 교양(敎養) 없는 민중(民衆)들의 그것처럼 불합리(不合理)한 것은 아니라 해도, 그들 역시 사탄의 속임수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철학자(哲學者)들이 아무리 교묘하게 도피로(逃避路)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부패(腐敗)케 한 그 변절(變節)의 책임(責任)은 면(免)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러 곳에서 살펴보았다. 이러한 이유(理由)에서 하박국은 일체(一體)의 우상(偶像)을 정죄(定罪)한 후(後)에, “성전에 계시는” 여호와를 찾으라고 명(命)하였다(합 2:20). 그리고 그가 이렇게 한 것은, 신자(信者)로 하여금 말씀으로 자신(自身)을 계시(啓示)하신 하나님 이외(以外)에는 어떠한 다른 신(神)도 용납(容納)하지 않도록 하기 위(爲)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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