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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9 05:47
신학생의 독서의 필요성(2)
 글쓴이 : 작은자
조회 : 466   추천 : 0  

                                                                                                       본교 변증학 교수 김명도박사
어떤 책을 읽을까
?  여기에 우리 성도들이 꼭 읽어야 야 할 유익한 책들을 몇 권 소개하고저 한다.  좋은 책은 돈 아끼지 말고 사서 모으자. 본인을 위해서 만이 아니라 자녀들을 위해서 혹은 남에게 전도하기 위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채들을 사서 보면 신앙생활은 물론이고 자신의 원숙한 신앙인격 형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또한 신앙의 맛을 알게 된다. 신앙이 성장한다는 말이다. 글을 모르는 사람은 문맹이며 컴퓨터를 모르면 콤맹이고 성경을 모르면 성맹(聖盲, biblical illiterate) 이라고 한다. 책은 무한대의 지식을 준다. 성경을 공부하는 법, 성경내용 연구, 신앙의 도리, 교회섬기는 법, 전도하는 법등 실로 다양하다. 그런데 성맹이 되지 않으려면 성경을 읽어야 하고 성경공부에 도움을 주는 건전한 책들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알면, 여러 가지로 유익을 주는데 우선 신앙이 확고하게 정립되고, 남에게 믿는 도리를 설명할 수 있고 (벧전 3:15), 이단을 식별할 수 있으며, 이단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도구를 갖게 된다 (6:10이하).권하고 싶은 것은 가정마다 규모가 작아도 좋으니 꼭 도서실 하나를 만들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책이 별로 없을테니 큰 방이 필요 없겠지만 점점 확대할 셈 치고 우선 시작이 중요하므로 방 하나를 도서실로 정하고, 방 한가운데 큰 테이불 하나를 놓고, 의자를 몇 개 준비한다. 좌우에는 안락의자 몇 개를 놓는다 사방 벽에는 서가를 만들고 서가의 아래 부분은 사진첩이나 원고뭉치, 같은 육중한 물건들을 넣어 두고, 책은 되도록 서가의 윗부분에 진렬히여 손쉽게 빼 볼 수 있게 꽂아 둔다.  

처음에는 책이
100권도 안되니 내가 보고 싶은 책이 어디에 꽂혀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장서를 장기간 계속 수집하다보면, 1,000권이 넘는다. 그렇게 되면 어느 책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게 되고 cataloging classification 즉 분류와 목록 작성이 필요하다.  요즘은 컴퓨터로 처리하기 쉽지만, 필자가 갖고 있는 방대한 분량의 서적은 처음서부터 재래식 Dewey Decimal System  (듀이 십진식 분류법)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지금와서 컴퓨터에 넣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편리한 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줄거운 시간 투자이다.  책방에서 구입하였거나 혹은 주문해온 새로운 책이 집에 들어오면 그것은 사귀고 싶은 다정한 손님같이 친밀감이 느껴진다. 분류하고 목록을 만들어서 컴퓨터에 등록한 다음에 서가에 올려놓는다.힘들게 번 돈을 투자하여 샀으면 그 책들을 읽어야 한다.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책을 사두고 읽지 못한다면 그것은 돈 낭비이다. 그리고 일년가도 한 번도 꺼내 보지 않는 책이라면 애 당초 살 필요가 없다.

책을 사서 분류하고 목록을 작성하는 일은 마냥 즐거움을 준다
. 책을 수집하고 책을 읽는 것은 Beethoven 이나 Bach Hendel을 듣는 것 못지않게 즐거움울 안겨 준다. 책을 구입할 때는, 우선 누가 추천하는가를 보라, 믿을만한 분이 추천하는 것인가? 아니면 판매고를 올리기 위한 서적상의 추천인가 판단해야 한다. 믿을만한 사람이 추천한 책이거나 혹은 서점에 들렸다가 마음에 드는 제목이 있으면 우선 그 책의 저자를 보고 그 저자가 믿을만한 사람인가를 본다. 신앙이 바른 사람인가를 본다는 의미이다. 믿음성이 안가면 출판사를 본다. 그리고 목차를 보고, 결론부분을 본다. 그리고 책 맨 뒤에 있는 색인 (索引, Index)을 본다. 물론 시집이나. 소설책에 색인이 있을 리 없다. 그러나 학술서적이라면 반드시 색인이 있는 책을 구입하라.  색인이 있는 책은 2.3불 비싸다. 그래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색인이 있으면 자기가 집중적으로 알고 싶은 대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술서적인 경우 참고서적 목록 (Bibliography) 이 있는 책을 사라. 그 분야에 더 깊이 연구하기위해 필요한 다른 서적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갖고 있는 장서는 거의가 이런 색인과 참고서적 목록이 붙어 있는 책들이다.  

그러면
, 이제 책들을 소개한다.  서적의 이름다음에는 그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붙여 놓았으므로 그 책이 무엇을 다루고 있는 책인지 식별할수 있을 것이다.성경: 성경을 바로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은 모두 번역된 성경들이다. 성경원본은 없다. 성경원본은 글자가 희미해지기 전에 모두 수없이 복사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런 작업은 독일사람 Johannes Gutenberg (1400-1468) 이 인쇄기를 발명하고 활판을 발명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가 인쇄기를 발명하여 맨 처음 인쇄한 것은 성경이었다. 그 때까지는 손으로 몇 번이고 계속 복사했다. 그런 과정에서 필기상의 오류가 발생했다 (transcriptional errors). 그래서 신약의 5,000개의 사본에는 약 83,000개의 textual variants (본문 변형) 이 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8절이 가르쳐 주듯 특별하신 섭리로 구원에 이르는 지식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사본 전래 과정 (寫本傳來過程, textual transmission)에서 하나님이 감독하여서 인간 구원에 지장을 주지 않을 뿐 더러 성경에 잘 모를 곳 즉 어두운 곳은 성경의 다른 곳 즉 더욱 밝은 곳에 비춰서 해석하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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