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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1 09:11
자살자(自殺者)는 구원(救援)이 없다
 글쓴이 : 작은자
조회 : 1,149   추천 : 1  

자살(自殺)은 불신앙(不信仰)의 결과(結果)이며 사탄으로부터 온 열매다
중생(重生)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견인(堅忍)의 은총(恩寵)아래 있으므로 일시적으로 타락(墮落)할 수는 있으나 회개(悔改)가 불가능한 자살(自殺)을 하지는 않는다. 자살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지 오래되었고 한국을 비롯한 OECD 선진국의 자살인구가 날로 증가하다보니 그 중에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함께 사랑을 나누던 교우가 갑자가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신앙의 정체를 흔드는 혼란일 수밖에 없다. 아픔을 당한 가족은 말할 것도 없고 유가족을 위로해야 하는 목회자의 마음이야 어찌 말로 설명이 되겠는가?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모든 이생의 아픔은 잠시뿐이며, 자기 백성의 위로의 영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하나님의 특별하신 견인사역에 의해서 곧 마음의 평정을 찾게 되는데 이것이 불신앙 자와는 다른 축복 중에 하나이다. 하나님의 유효적 소명을 받아 중생한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성경은 확고한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있다는 많은 성경적 증거를 주셨다. 이러한 증거들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우리가 인식하든 하지 못하든 그 분의 섭리(攝理)속에서 성실하게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3가지 특별하신 신적사역(神的使役)으로 이루어진다.

첫째는 삼위하나님의 통치(統治)하심이다. 자기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통치는 다스리는 것과 보호하심으로 이루어진다. 그 분의 광대하심을 말할 때는 우주 만물을 그분 앞에 굴복시키며 그 분의 계획과 뜻 앞에 통일시키신다. 뿐만 아니라 그 분의 섬세하심을 말할 때는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신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크고 작은 어떠한 일도 그 분의 뜻에 반해서는 발생될 수 없다는 뜻이다

둘째는, 보존(保存)하심이다. 만물의 창조이후 모든 피조물은 그 분의 이 보존하심의 은총을 입지 않고는 현존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예수의 날까지 지키시기 위해서 보혜사를 보내주시고 그 은혜가운데 참고 견디는 능력을 부여하신다(24:13; 5:22-23).

셋째는, 하나님의 협력(協力)사역이다.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이루어지는 이 신적(神的) 사역은 부르심을 받은 구원 받은 자기 백성을 그에게 부여하신 부르심의 목적을 스스로의 의지로 이루도록 능력을 주신다.

따라서 자기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완벽하시고 섬세하신 부성적(父性的) 사랑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다윗의 고백처럼 선하신 아버지의 의무를 다하신다(27:10) 뿐만 아니라 중생한 성도는 성령하나님이 친히 내주하시는 거룩한 성전삼아 주셔서(고전 3:16) 숫한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참는 자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신다. 이것이 견인(堅忍)의 은총(恩寵)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오래 참음도 요셉의 인내도 다윗의 고난의 삶도, 사도 바울의 숫한 가시밭길의 여정도, 이 견인의 은총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집나간 탕자가 온갖 고난 속에서도 견딜 수 있었던 것 또한 그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기다리심의 부성적(父性的) 사랑에 기인한다. 그러하신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피로 얻으신 자기 자녀가 자살을 통해서 회개할 수 없는 죽음으로 가도록 방치하신다고 유추하는 것은, 하나님의 부성적 은혜를 전적으로 부인하든지 아니면 자기 자녀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무지한 하나님으로 만드는 불신앙적인 행위다.

또한 성경에서 불신앙의 결과요 부정적인 행위로 묘사 되어 있는 인간의 자살행위를 합리화시키려는 작금의 의도들은 성경의 중심 사상을 곡해하는 것이며, 대단히 위험한 신학적 발상일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자살한 자가 지옥에 간다고 명시되어 있는 구절이 없다고 해서 자살자가 구원 받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에 내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구원 받는 것도 천국에 가봐야 확실하게 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성경 66권에 나의 이름 석자가 적혀 있지 않아도, 나의 구원을 확신하듯이, 성경 66권에 자살자의 멸망이 명시되지 않다고 하더라도 살인자요 자살자요 하나님의 견인의 은총에서 간과된 자는 지옥으로 가는 것은 분명하다. 자살자의 구원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라고 모호하게 얼버무리는 행위야 말로 추후 자살자를 양산하는 위험한 영적 빌미만 제공하는 오류를 범하게 될 것이다. 자살은 구원받지 못한 자의 마지막 열매이며(7:20) 하나님 부성적(父性的) 사랑이 간과(看過)된 자의 분명한 표지(表紙)일뿐이다. <
                                                                                                      
조직신학교수 현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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