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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2 11:07
신사도 운동이라니??
 글쓴이 : 하늘소…
조회 : 1,582   추천 : 0  

사도바울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오는 아픔이 있다. 그의 사역의 삶이 고난의 삶이었기 때문이 아니고, 그가 그 숱한 고난 속에서도 참으로 은혜가 족한 줄 알고오히려 기뻐하며 감사한 특별한 믿음의 감동도 아니다. 그의 서신들 속에서 애절하게 찔러오는 아픔은 나는 합법적인 사도다라는 불특정 다수인을 향한 그의 항변이다. 그러면 누가 저 사도의 사도권을 의심했단 말인가? 누가,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도권에 도전했단 말인가? 아마도 노() 사도는 차라리 사단의 가시로 평생을 사는 것보다 더 큰 아픔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바울이 사도되기를 원한적이 있는가? 그가 복음전도자를 자처했는가? 다메섹 도상에서 그를 부르시고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가? 왜 그가 그토록 나는 사도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항변으로 평생 사도권을 의심받아야 한단 말인가잔잔한 아픔이 느껴오는 새벽이다.

그러면 그가 그토록 사도(使徒)이여야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교권(敎權)의 누림을 얻기 위해서인가? 사도가 되어서 권위에 걸맞는 무엇을 얻기 위해서인가? 아니다. 그가 그토록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도이어야 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다.
즉 복음(福音)의 진정성(眞正性) 때문이다. 자신들이 전한 복음 외에는 다른 복음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그는 반드시 사도이어야 했던 것이다. 자신이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온 것이라는 사실은, 오직 사도권에 속한 주님으로부터 위임 받은 특권이며 사명이기 때문이다
사도의 직분은 교회의 한시적(限時的)이고 단회적(單回的)인 직분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내 교회를 세우시고자 제자들을 부르셨다. 그리고 이 제자들에게 특별한 권세를 주셨는데 그것이 소위 사도삼권(使徒三權)이다.
, 성경을 오류 없이 기록하는 권한, 기적을 행하는 권한, 저들이 안수하면 성령하나님이 임하시는 권한이 그것이다. 저들은 이 권한을 사용함에 있어 남용한 적이 없이 온전히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를 보존하는데 한시적으로 사용함으로 인해서 그 권한이 주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항간에, 자신들이 사도라고 칭하며 사도의 직분을 서로 나눠가지며 날뛰는 자들이 있다. 소위 신사도운동이 그것이다.. 이 시대에 최고의 회괴한 일일 수밖에 없다.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의 진위의 논함은 뒤로 하고라도 과연 이들이 사도 바울이 그토록 사도이기를 원했던 그 마음을 아는 자들인가??
사단의 가시를 품고 평생을 사는 것보다,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는 것보다 더 사도를 아프게 했던 사도(使徒)의 직분의 가치를 아는가??

베드로나 안드레나 요한이나 마태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부르시지 아니하시고 다메섹 도상에서 옆에 사람도 모르게 부르셔서 평생을 사도권을 의심받으며 이방인을 위한 택하신 그릇이 되어야 했던 사도의 아픔과 주님의 경륜을 아는가??
성경은 사도가 되는 자격조건을 밝히고 있다. ,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1:21-22)만이 사도가 될 수 있다. 이들을 여러 말로 확증하는 자곧 증인(martus)이라 한다(2:40).

누구도 이 자격조건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사도가 될 수는 없다. 또한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도의 가르침에 따라 현재에 이른다. 그 사역에 종사하는 교회의 직분은 성경에 정해져 있다.
이 직분에 종사하는 자들은 그 직분을 사용함이 마땅하다. 더 이상 무지(無知)의 소치(所致)를 드러내서 성도들을 미혹하고 교회를 혼란하게 하는 사도권의 사칭은 사라져야 한다. 이제 누구도 그리스도의 뜻에 반하여 사도 바울이 그토록 귀히 여겼던 사도권을 더럽히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작은자 조직신학교수 현연섭 목사


하늘소… 14-05-02 11:21
 
언제나.. 내가 제일 작은자입니다
참으로 부족한 자가 이렇게 또 드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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