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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3 23:41
인간(人間)의 존재론적(存在論的) 구성요소(構成要素)에 대하여
 글쓴이 : 작은자
조회 : 2,807   추천 : 0  

인간(人間)은 어떤 본질적(本質的) 요소(要素)로 구성(構成)되는가? 즉, 인간(人間)이 창조(創造)된 요소(要素)는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問題)는 신학적(神學的)인 문제로 이분설(二分設)과 삼분설(三分設)로 나누인다.

인간(人間)이 하나의 단세포적(單細胞的) 존재(存在)가 아니라는 사실(事實)은 누구나 인정(認定)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人間)의 구성요소(構成要素)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수 세기(世紀)동안 이론(異論)이 있어온 것 또한 사실(事實)이다. 문제(問題)는 이분설(二分設)도 삼분설(三分設)도 그 근거(根據)를 각각 성경(聖經)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問題)는 보는 관점(觀點)의 차이(差異)이며 성경해석(聖經解釋)의 차이(差異)이며 신학(神學)의 차이 일뿐 맞고 안 맞고의 차이(差異)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어떤 견해(見解)가 더 성경 66권의 중심사상(中心思想)에 근접(近接)한 이론체계(理論體系)인가 하는 것을 개혁주의(改革主義) 신학적(神學的)으로 정리(整理)하고자 한다

필자(筆者)가 늘 주장(主張)하지만 신학(神學)은 렌즈(Lens)와도 같아서 성경(聖經)은 보는 사람의 신학적(神學的)인 사상(思想)에 따라서 성경이 각각 다르게 보여지고 해석(解釋)된다. 그러므로 신학(神學)은 성경(聖經)을 해석(解釋)하는 중요(重要)한 방편(方便)이 되는 것이다.
본 주제(主題)인 인간(人間)의 구성요소(構成要素) 또한 신학적(神學的)인 관점(觀點)에 따라서 주장(主張)하는 바가 다르므로 그 주장하는 사실(事實)들을 살핀 후에 더 밝히 드러난(성경의 점진적 계시의 원칙) 성경(聖經)으로 정리(整理)해 보고자 한다.

1) 삼분설(三分設)의 견해(見解)
삼분설(三分設)의 주장(主張)은 인간(人間)은 물질적(物質的) 요소(要素)인 몸(肉 body)과 동물적(動物的) 요소(要素)인 혼(魂 soul) 그리고 이성적(理性的)이고 영적(靈的) 요소(要素)인 영(靈 spirit)으로 이뤄졌다고 주장(主張)하는 견해(見解)다.
성경적(聖經的) 근거(根據)로는 살전 5:24절과 히 4:12절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이들의 주장(主張)으로는 사람이 죽으면 이 구성요소(構成要素)들이 해체(解體)되는데, 몸(肉)은 흙으로 가며, 혼(魂)은 사라지고, 영(靈)은 몸(肉)의 부활(復活)을 기다리며 영존(永存)한다는 주장(主張)한다.

2) 이분설(二分設)의 견해(見解)
이분설(二分設)을 주장(主張)하는 사람들은 그 1차적(一次的)인 성경적(聖經的) 근거(根據)를 인간(人間)의 창조(創造)에서 찾는다. 즉, 하나님이 최초(最初)로 인간(人間)을 창조(創造)하실 때, 물질적(物質的) 요소(要素)와 비물질적(非物質的) 요소(要素)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이들의 성경적(聖經的) 근거(根據)는 다음과 같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 6:25)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고전 5:3-5)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

하나님이 인간(人間)을 창조(創造)하실 때, 보이는 육신(肉身)은 흙(아파르 티끌)으로 만드셨고(물질적요소), 보이지 않는 부분(部分)은 하나님의 생기(네페쉬 숨결)인 비물질적(非物質的) 요소(要素)로 창조(創造) 되었다는 것이다. 단 이들은 이분설자(二分說者)들이 주장하는 영(靈)과 혼(魂)을 단일체(單一體)로 본다.

3) 결론(結論)
본 주제(主題)를 정리(整理)함에 있어 몇 가지 원칙(原則)을 먼저 정(定)해야 할 것이다. 첫째, 이 이론(異論)의 논(論)함이 하나님의 창조질서(創造秩序)와 구속사적(救贖史的)인 원리(原理)에 합당(合當)한가 하는 것이다. 둘째, 성경(聖經) 66권 중심사상(中心思想)에 어느 이론체계(理論體系)가 더 근접(近接)한 가를 살피는 것이다. 셋째, 어느 이론(理論)이 하나님의 점진적(漸進的) 계시(啓示)의 원리(原理)에 더 합치(合致)한가 하는 것이다.

성경(聖經)은 시대(時代)와 문화(文化)에 따라서 다양(多樣)한 언어(言語)와 문체(文體)로 기록(記錄)된 책(冊)이다. 그러나 그 중심사상(中心思想)은 저자(著者)의 사상(思想)과 기질(氣質)과 문화(文化)와 시대(時代)를 초월(超越)해서 통일성(統一性)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성경(聖經)을 해석(解釋)함에 있어서 그 성경적(聖經的) 통일성(統一性)을 구속사적(救贖史的)인 관점(觀點)으로 접근(接近)하고 해석(解釋)할 때 인간(人間)은 성경해석(聖經解釋)의 오류(誤謬)를 최대한(最大限)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원칙(原則)에 따라서 필자(筆者)가 인간(人間)의 구성요소(構成要素)로 이분설(二分設)을 주장(主張)하는 성경적(聖經的) 근거(根據)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人間)의 영혼(靈魂)은 그것을 담는 그릇인 몸(肉)과 구별(區別)되어 표현(表現)하고 있다(창 35:18; 왕상 17:21; 약 2:26)
둘째, 성경(聖經)은 영(靈)과 혼(魂)을 상호(相好) 혼용(混用)하여 사용(使用)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單純) 구절(句節)을 인간의 구성요소(構成要素)로 결정(決定)하는 데는 그 근거(根據)가 취약(脆弱)하다(마 10:28; 고전 5:3)
셋째, 몸(肉)과 대조적(對照的)으로 사용(使用)하는 생기(生氣), 기운(氣運) 등은 이 견해(見解)를 뒷받침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人間)은 하나님의 창조원리(創造原理)에 따라서 이분설(二分設)인 물질적(物質的)인 요소(要素)와 비물질적(非物質的)인 요소(要素)로 구성(構成)되었으며, 육신(肉身)에서 영혼(靈魂)의 분리(分離)는 곧 죽음(死亡)이며 육신(肉身)에서 영혼(靈魂)이 분리(分離)되는 순간(瞬間)에 육신(肉身)은 흙으로 돌아가며 영혼(靈魂)도 하나님께도 돌아간다, 부활(復活)의 때에 썩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며 구원(救援)의 완성(完成)인 영화(榮華)에 이르게 된다(고전15장). <작은자 현연섭 조직신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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